2023년은 저에게 좋은 일도 가득 근심도 가득 있었던 것 같아요
아이를 키운다고 바쁘기도 했고
남편과 많이 다투기도 했죠
24년은 더 좋은 기운 받고
더 좋은 일만 가득하라고 1.1일 아침 숙소 뒤로 해뜨는거 봤답니다 용의 해 잖아요 용의 해ㅎㅎ
제주도에서 맞이한 새로운 해
원하는 곳에 잘 복직할 수 있길
우리 가족 건강하길 바랍니다
그리고 혹시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이
각자가 가지는 고민을 해결하시고
좋은 일이 가득하시길
한해 평화로우시길
가족들 건강히 지내시길
간절히 바랍니다
늦은 24.1.1일 해돋이 사진 ㅎ
'일상생활 모든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제주도 민트레스토랑, 성산일출봉 식당, 아이랑 같이, 휘닉스에서 카트타고 (7) | 2024.01.06 |
---|---|
제주도 맛집, 나목도 식당, 도민맛집, 관광객 없음, 제주 흑돼지 (4) | 2024.01.05 |
제주도 일요일 약국, 산방산 옆, 용머리 해안근처 용머리약국 추천 (0) | 2023.12.31 |
제주도 연돈, 제주도 돈까스,(아침 9:10시에 웨이팅 시작, 대기번호 87번, 오후 두시에 바로 먹음) 안심 돈까스 꿀맛 (0) | 2023.12.30 |
제주도 에어비앤비, 제주도 아이랑 숙소 서귀포 하예동 우주민박(35개월 아이랑, 3회차 제주도 행) (2) | 2023.12.29 |
댓글